개인 로그/단심장
2017.08.19 너와 마찬가지로, 나 역시 홀로 남는 것이 두렵다.
온실속화초
2017. 8. 19. 06:14
"당신을 보고 있으니, 곧 꺼질 바람 앞 촛불처럼 느껴져요.
내가 당신을 놓지 않더라도, 내 손을 뿌리치고 사라질 것 만 같아 무서워요."